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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철 연방상원 후보 “뭉치면 해낼 수 있다”
안보강연회, 언론사 인터뷰, 간증 등 일정 후 13일 귀국
기사입력: 2014-01-10 01:02: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유진철 연방상원의원 후보가 9일(한국시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회를 갖고 단체촬영하고 있다. |
“미국의 주지사와 상원의원이 되는 일은 못 넘을 산이 아니다. 한인사회가 뭉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한국을 방문중인 유진철 연방상원의원 후보는 9일(한국시간) 국민일보사를 방문해 김성기 국민일보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유 후보는 9일 오후 7시 서울 신반포로 메리어트호텔에서 ‘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회에서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전직 몽골 대통령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날인 10일에는 이인제 의원의 스폰서로 치러진 충청권 명사들의 사랑방 ‘백소회(百笑會)’ 모임에 특별 초대인사로 참석했는가 하면, 오후 2시에는 종편방송사 채널A의 뉴스특보 2부에 출연해 연방상원 후보로 출마와 관련한 인터뷰도 가졌다.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되면 공립학교의 기도시간을 부활시키는 등 미국의 청교도정신을 다시 회복시키는데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는 유 후보는 4박5일간의 한국방문 기간 중 4곳의 대형교회에서 간증을 갖고, 오는 13일(미국시간) 애틀랜타로 돌아올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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