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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 뉴스앤포스트 대표 부친상
기사입력: 2016-11-22 11:48: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뉴스앤포스트 대표 홍성구 사장의 부친 홍영표 목사가 15일 오전 9시경(한국시간) 소천했다. 향년 75세.
43년간 대한기독교감리회 정회원 목사로 시무했던 고인의 빈소는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9시30분이다.
한편, 애틀랜타에서는 17일(목) 오후 7시, 스와니 순복음교회에서 고 홍영표 목사 추모예배를 갖는다.
유가족으로는 사모 김병숙, 아들 홍성구, 며느리 최은주, 딸 홍성혜, 사위 강경균, 손자 서윤, 하윤, 재윤, 손녀 하나, 혜린이 있다.
문의=770-365-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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