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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총장, 프랑스 기사작위 받다
기사입력: 2013-10-22 17:58: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텍 총장 버드 피터슨이 23일(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상하고, 프랑스 기사작위를 받게 됐다. 피터슨 총장은 조지아텍 로레인 캠퍼스를 지원하고, 4년전부터 매년 ‘프랑스-애틀랜타’를 프랑스총영사관과 함께 공동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애틀랜타’는 프랑스와 미국과의 관계를 촉진시키기 위해 과학, 경제, 문화, 인도주의 분야에서 총 20여개의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데니스 바벳 프랑스 총영사는 “버드 피터슨 박사는 프랑스와 미국 동남부간의 관계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선견지명있는 지도자”라며 “그는 조지아텍 로레인 캠퍼스 뿐만 아니라 , 프랑스 멧츠의 라파예트 연구소를 설립세우고, 불·미간의 초국가적 협력을 강화하는데 헌신했다”고 밝혔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1802년 재정한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의 훈장 중 가장 명예로운 것으로, 프랑스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피터슨 총장은 2009년부터 조지아텍 총장에 부임해 일해 왔으며, 2010년부터 매년 ‘프랑스-애틀랜타’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3일 시작해 11월9일까지 계속된다. ‘프랑스-애틀랜타 2013’의 자세한 일정은 웹사이트 www.france-atlanta.org 를 참조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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