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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샬, 공화당 법무장관 협회장에 선출
기사입력: 2022-11-16 11:09: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주말 공화당 법무장관 협회(RAGA) 회의에서 앨라배마주 법무장관 스티브 마셜(Steve Marshall)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RAGA가 일요일(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마샬의 임기는 1년으로 선출과 동시에 시작된다. 자신의 선거에 관해 마샬 장관은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대한 선출된 공무원들의 그룹"을 이끌에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 법무장관들이 이끄는 법률 작업은 바이든 행정부의 헌법, 특히 보수주의 국가들에 대한 개혁 운동에서 우리나라의 마지막 방어선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주 법무장관 중 28명이 공화당원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공공안전, 제1의 자유, 자치를 꾸준히 옹호해왔다. 그리고 안심하라, 우리는 물러설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 마샬 장관은 과거 코로나19 의무화 및 제재들과 관련해 앨라배마 최고 법집행관 자격으로 바이든 행정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피터 비스비(Peter Bisbee) RAGA 사무총장은 마샬이 "원칙적인 리더십"을 보여준 것을 칭송하며 연방정부의 과잉대응을 위한 그의 법적 노력을 칭찬했다. 비스비는 "마샬 법무장관은 최근 몇 년간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법적 도전 중 일부를 공격적으로 이끌며 헌법과 법치를 일관되게 옹호해왔다"며 "워싱턴 D.C.의 진보주의자들이 우리의 정부와 삶의 방식에 대해 전면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RAGA를 돕는 AG 마샬의 확고하고 원칙적인 리더십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RAGA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공화당 법무장관은 행정부를 상대로 89건의 소송과 15건의 개입 발의, 139건의 서한을 제기했다. 다음은 RAGA 집행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법무장관들이다. △회장: 앨라배마 법무장관 스티브 마셜(Steve Marshall) △부회장: 몬태나 법무장관 오스틴 크누센(Austin Knudsen) △플로리다 법무장관 애슐리 무디(Ashley Moody) △인디애나 법무장관 토드 로키타(Todd Rokita) △켄터키 법무장관 대니얼 캐머런(Daniel Cameron) △루이지애나 법무장관 제프 랜드리(Jeff Landry) △미시시피 법무장관 린 피치(Lynn Fitch) △유타 법무장관 션 레예스(Sean Re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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