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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김 부동산전문인 “1등 했어요”
콜드웰 뱅커 알파레타 오피스 1위 에이전트 수상
기사입력: 2018-03-26 14:18: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앤 김 부동산전문인(왼쪽)이 소속사 브로커 캐시 윅스(오른쪽)와 함께 시상식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앤 김 부동산) |
앤 김 부동산 전문인이 2017년 최고의 에이전트로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김씨는 콜드웰 뱅커 레지던트 브로커리지 알파레타 노스 포인트 오피스에 소속된 110명의 에이전트 중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애틀랜타 전역에 거쳐서는 판매 실적 상위 5%에 랭크됐다. 20년 경력의 김씨는 2017년 1월부터 콜드웰 뱅커에 속해 일하기 시작했으며, 근무 첫 해에 이 같은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그녀는 입사 이후 줄곳 애틀랜타 전역에서 랭킹 50위 이내를 유지했으며 근무한 지 8개월 만에 20위 권에 진입하는 실적을 올려 주목 받아왔다. 김씨가 속한 오피스는 브룩헤이븐, 애틀랜타, 볼 그라운드, 캔톤, 커밍, 둘루스, 던우디, 쟌스크릭, 마리에타, 밀턴, 노크로스, 노스 메트로, 피치트리 코너스, 롸즈웰, 샌디 스프링스, 슈가힐, 스와니, 우드스탁, 알파레타 등의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지난 24일(토) 열린 시상식에서 1등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나와 많이 놀랐다는 김씨는 “내 집 사듯이 꼼꼼하게 성심성의껏 해드리는 것 외에 특별한 비결은 없다”며 “항상 솔직하게 정보를 드리고 내 맘에 들지 않는 집은 손님이 좋다고 해도 왜 내 맘에 안드는지 말해주고 있는데, 그게 비결이라면 비결일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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