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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새 시티매니저에 척 워빙턴
연봉 19만불 2년 보장 계약
기사입력: 2016-03-29 17:24: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8일 로렌스빌 시의회에서 계약을 마친 척 워빙턴(왼쪽에서 세번째)이 쥬디 조단 존슨(오른쪽에서 네번째) 시장 및 시의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귀넷데일리포스트) |
지미카터 블루버드와 I-85 도로 교차로 부근 일대의 재개발을 총지휘했던 척 워빙턴(Chuck Warbington)이 로렌스빌의 시티매니저로 일하게 됐다. 척 워빙톤은 로렌스빌 시당국과 연봉 19만 달러에 최소 2년간 임기를 보장하는 조건에 합의하고 28일(월) 공식 서명했다. 워빙턴은 지난해말로 은퇴를 발표한 밥 바로니 전 시티매니저의 후임으로 고용된 것인데, 이에 따라 귀넷 자치개발구(CID)는 새로운 경영자를 긴급히 찾아야 할 형편에 놓이게 됐다. 귀넷 CID는 이번 주말까지 새로운 CEO 후보자 지원서를 접수중이며, 현재까지 십수명이 이미 접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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