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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받은 ‘미스 조지아’ 매기 브릿지스
기사입력: 2014-06-24 21:21: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14년 미스 조지아 선발대회를 마친 뒤 수상자들과 조직위원들이 단체촬영하고 있다.(사진=미스 조지아 미인대회 공식 페이스북) |
조지아텍에 재학중인 매기 브릿지스(21)가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최고 미인으로 선발됐다. 지난 주말 컬럼버스 리버센터에서 열린 2014 미스 조지아 선발대회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브린슨 출신의 브릿지스양이 미스 아메리카 지역예선에서 미스 조지아에 뽑혔다. 미스 캐피탈 시티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브릿지스는 상금으로 장학금 1만5000달러와 기아자동차로부터 2015년형 옵티마 SX 터보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오는 9월에 열리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조지아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브릿지스는 탤런트 부문에서는 노래 ‘데어 윌 컴 어 데이(There Will Come A Day)’를 불렀으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자신의 발판이 되어주었다고 말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미인대회는 올해로 7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
▲콜럼버스의 기아 오토스포트의 에드 브라운씨가 미스 조지아에게 새차 자동차 키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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