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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주유소, “보호”차 중무장 경비원 고용
기사입력: 2022-12-06 16:17: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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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한 주유소 주인이 직원들과 고객들을 위협하는 끊임없는 범죄에 진저리가 나 그의 사업을 지키기 위해 중무장한 경비원들을 고용했다고 폭스29뉴스가 화요일(6일) 보도했다. 필라델피아 북부지역의 브로드 스트리트와 클리어필드 스트리트 교차로에 위치한 카르코(Karco) 주유소의 운영자 닐 파텔(Neil Patel)은 케블러 조끼(Kevlar vest)와 AR15 또는 산탄총으로 무장한 펜실베이니아 S.I.T.E 요원들을 모집했다. 파텔은 폴스29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보안, 높은 수준의 보안, 주 수준의 보안을 고용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우리는 강도, 마약 밀매, 빈둥빈둥 돌아다니는 갱단 같은 말도 안 되는 것에 질렸다"고 말했다. 파텔을 위한 최종적인 해결책은 젊은이들에 의해 사업이 파괴되고 현금 자동 인출기가 도난당했다고 그가 말한 후에 나왔다. 그의 차 또한 그 지역 주변에서 범죄의 희생물이 됐다. 안드레 보이어(Andre Boyer) 대장은 "우리는 케블러를 착용하고, 훈련을 받았고, 내 경비원들은 격주로 훈련받으러 간다"며 "그들은 (총과) 그들의 테이저건에 능숙하며, 그들은 법을 안다."고 말했다. 폭스29는 보안을 강화하기로 한 그 결정이 주민들과 이웃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파텔은 "나는 그들의 말을 듣지만, 몇몇 사람들에 따르면, 폭력적인 사람들은 총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이웃과 고객들을 위한 보호다."라고 말했다. 파텔은 경비원들을 고용한 이후로 그의 가게에 어슬렁거리거나 다른 범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고등학교 근처 미용실 앞에서 11월말 대낮에 총격사건이 발생해 학생 4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일) 저녁 8시경에는 가게 안에 침입한 무장 강도를 향해 상점 직원이 총을 겨누고 발포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 점원의 형제는 폭스29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확실히 무서웠다고 말했지만, 그가 그렇게하지 않았다면 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에 행동을 취해야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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