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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대법원, 2020년 풀턴 카운티 투표용지 사건 판결 뒤집어
기사입력: 2022-12-20 21:19: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2020년 선거 사건에서 투표용지 봉인 풀고 포렌식 조사를 가로막았던 "적격성 부족" 법원 판결을 뒤집었다. 화요일(20일) 조지아주 대법원은 이송 명령 청원서를 승인하고 이전 판결을 취소하고 "캐롤라인 제포드(Caroline Jeffords) 등 vs 풀턴 카운티 등"의 소송을 재송부했다. 대법원은 하급 항소법원이 이전에 '스탠딩'(standing:지위) 부족으로 기각된 사건을 재심하라고 명령했다. 이 판결은 잠재적으로 제포드의 원래 고소에서 제기된 실제 증거에 대한 검토의 길을 열어준다. 2020년 11월 선거 이후 증가한 위법 행위의 증거로 제기된 많은 사례에서 "스탠딩"의 부족이 언급됐었다. 대중의 우려는 증거를 기꺼이 듣겠다는 법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계속됐다. 디네시 데수사(Dinesh DeSousa)의 다큐멘터리 《2000 뮬스》의 개봉에 따라 조지아와 전국의 대중의 인식은 선거의 투명성과 수사에 대한 새로운 요구로 확대됐다. 오늘 판결은 2020년 11월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추가 조사의 장을 마련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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