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GSU, 동해 영토분쟁 이슈 짚어본다
18일 한-미 학자들 토론회, 독도분쟁 해결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3-11-07 14:11: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는 18일 동해 영토분쟁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벌이게 될 이석우 교수(왼쪽)와 앨리스 배 교수(오른쪽). |
독도 문제를 포함하는 한반도 동해관련 영토분쟁을 주제로 조지아주립대학(GSU)이 토론회를 개최한다. ‘동해의 해상 영토 문제와 평화적 관계 촉진’이라는 제목의 이번 토론회는 오는 18일(월) 낮 12시 트로이 무어 도서관(랭데일 홀 9층)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GSU 아시안 연구소가 주관하고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GSU 법과대학 및 정치학과가 공동 후원한다. 토론회에는 인하대학교 법과대학의 이석우 전임교수와 델라웨어 대학 정치외교학과의 앨리스 배 부교수가 패널로 나서 동해를 둘러싼 해상영토 분쟁 문제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평화적 해결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무료이며,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킴 라이먼 GSU 아시안 연구소장은 “최근 해상영토를 두고 아시아 국가들간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모두의 관점에 초점을 둘 것으로, 분쟁 해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