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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하원의장, 1월 6일 의회사태 보안 영상 5천시간 분량 공개
기사입력: 2024-03-01 18:06: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월 6일 의회사태 당일 촬영된 영상이 공개된 럼블 사이트 갈무리. |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금요일(1일)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에서 5,000시간의 비디오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하원 행정 감독 소위원회는 약 208일 연속 시청에 해당하는 추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존슨은 "하원 공화당원들은 배리 라우더밀크 소위원회 위원장과 하원 행정위원회 전체가 1월 6일 행사를 둘러싼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한 것을 다시 한 번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는 존슨이 2023년 11월 2021년 1월 6일 테이프를 미국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처음에는 90시간 분량의 영상이 공개됐었다. 행정위원회는 "모든 미국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신속하게 온라인에 남은 영상을 계속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해, 금요일에 공개되는 영상 외에도 더 많은 영상이 추가 공개될 전망이다. 존슨 의장은은 또한 새로운 비디오 중 일부는 과거 흐릿한 화면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다시 업로드 한 것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rumble.com/c/CHASubcommitteeOnOversightRepublicanMajority 라우더밀크 하원의원은 "나는 우리의 노력에 대한 존슨 의장의 지속적인 지지와 미국 국민들을 위한 완전한 투명성에 대한 그의 단호한 약속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결정은 CCTV 영상 공개를 상당히 신속하게 할 것이고, 이 모든 것들은 흐리게 하거나 편집되지 않은 채 몇 달 안에 미국 대중들에게 공개될 것"이라며 "첫 번째 배치는 이미 럼블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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