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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K 주니어 자유당 대선 후보 경선 1차 투표에서 탈락
트럼프는 입후보하지 않아…체이스 올리 자유당 대선 후보로 낙점
기사입력: 2024-05-27 11:49: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무소속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대선 후보가 일요일(2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 1차 투표에서 빠르게 탈락했다. 케네디는 1차 투표에서 대의원 19명의 표(득표율 2%)를 받았다고 더힐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요일 전당해외에서 6명으로부터 기명투표를 받았지만, CNN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자유당 의장인 안젤라 맥아들(Angela McArdle)은 트럼프가 입수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후보 자격이 없다고 결정했다. 케네디는 금요일 전당대회 연설에서 트럼프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그는 "나는 그가 취임했을 때 옳은 본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처음에는 봉쇄령을 내리는 것을 매우 꺼려했지만 관료들에게 굴복했다. 그는 굴복했고,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많은 부분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보건 당국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무화하도록 허용해 집회의 자유에 대한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훼손했다"면서 "우리는 더 이상 평화롭게 모일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유당은 일요일 체이스 올리버(Chase Oliver) 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후보를 7차례에 걸친 투표를 통해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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