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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인데 당연히 내야죠!”
UNI 월드와이드,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불 쾌척
기사입력: 2014-05-24 22:47: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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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도현 건립위원, 케니 신 UNI 월드와이드 파이낸셜 마케팅 대표, 김백규 건립위원장. |
둘루스에 본사를 둔 ‘UNI 월드와이드 파이낸셜 마케팅’(이하 UNI) 임직원 일동이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1만 달러를 쾌척했다. 케니 신 UNI 대표는 23일(금) 김백규 건립위원장과 김도현 건립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UNI 소속 에이전트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신 대표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한국사람인데, 그리고 한국사람들과 비즈니스 하는데 (건립기금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라며 밝게 웃었다. 그는 진작에 기금을 내려고 했으나 출장으로 인해 기금 전달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백규 건립위원장은 “이렇게 여러 분들이 동참해주시니까, 우리 한인회관이 이렇게 후원해주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꾸며서 보여드리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UNI에 대해 자랑해달라는 주문을 받자 “UNI 식구들은 한국인으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대한으로 도움을 주는 마음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라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신개념 자산관리 회사를 표방해 5년전 설립된 UNI는 현재 캘리포니아, 뉴저지, 조지아, 버지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텍사스 등 6개 주에서 총 250여명의 에이전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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