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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주택 방화범에 1만불 현상금
기사입력: 2014-06-12 23:16: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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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화가 발생한 로렌스빌의 주택 전경 및 내부 사진들.(사진=귀넷 소방서) |
귀넷 소방당국은 지난 10일(화) 오후 4시20분경 로렌스빌 주택가에 발생한 화재원인이 방화인 것으로 결론짓고 방화범 검거에 나섰다. 당시 주택은 빈집이었고, 연기를 본 이웃들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었다. 화재는 거실에서 작은 규모로 발생했었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거실의 소도구들이 소실되는 경미한 수준에서 사건은 마무리됐다. 조사관들에 따르면, 화재가 난 집은 1년 가까이 비어있는 상태였으며, 집안 내부에 낙서와 파손흔적이 있었다. 몇몇 방의 석고보드 벽이 파손됐고, 바닥이 뜯어져 나간 흔적도 남아있었다. 조사관들은 구체적인 정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알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불이 지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웃들은 조사관들에게 청소년들이 수개월간 이 집에 들낙거렸다고 증언했다. 조지아 방화 통제본부는 이번 사건의 방화범에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신고전화= 678.518.4890 (귀넷 소방서 조사국) 또는 1.800.282.5804 (조지아 방화 통제본부 핫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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