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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총영사관 행정직원 1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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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28 20:08: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이 총무 및 행정 보조로 일할 행정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찾고 있는 행정직원 자리는 1년 단위 계약직으로 2년간 근무 후 근무평가를 통해 무기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기본급은 1650달러지만, 주거보조비(미혼은 월900달러, 기혼은 월 1050달러)와 의료보험료 납부액의 70%가 지원되며, 상여금이 기본급의 연 100% 지급되고 퇴직금도 별도로 주어지는 정직원급 대우다. 특히 한국이나 제3국에서 부임하는 경우에는 항공료도 지원된다. 또한 3년 이상 근무시 근무지에서 부임 당시 출발했던 구간에 대한 항공료도 지원된다. 한국 국적자로 취업시 비자에 문제가 없거나 미국 시민권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영어와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할해야 하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운전도 할줄 알아야 한다. 지원자는 △국․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사진 부착, 휴대전화번호 및 이메일 기재, 미국내 체류자의 경우 비자 종류 또는 영주권, 시민권 보유 여부 명기) △최종학교 졸업 증명서 사본 △가족관계 증명서(한국 국적자) △기타 보유 자격증 사본 등을 이메일 atlanta@mofa.go.kr 로 보내면 된다. 이때 이메일 제목은 “행정직원 채용 지원(응시자 성명)” 으로 표기해야 한다. 접수마감은 11월 12일(수)까지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유선 또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받게 되며,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11월 24일(월)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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