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GCF.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한인식당 2곳 신고받고 조사…무혐의 결론
귀넷소방서 “한인식당 타겟 조사한 것 아니다” 해명
관련뉴스:
|
기사입력: 2015-08-04 08:01: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GCF.jpg)
지난 주말 귀넷소방서가 한인식당을 타겟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는 뉴스앤포스트의 보도와 관련해 3일 소방당국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귀넷소방서 타미 루트릿지 공보관은 “어떠한 비즈니스를 타겟으로 소방 인스팩션을 하지는 않는다”며 “인스팩션은 소방국장실에서 실시한 것으로 △허가 절차 과정 중 △신고가 접수된 경우 △유지보수 인스팩션 중 등 세가지 이유에 의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공보관은 “소방국장실은 최근 2곳의 한인 식당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고 이 곳들을 방문해 인스팩션을 실시했다”고 밝히고 “조사 결과 이 두 식당들은 모두 규정에 맞는 시설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으며 어떠한 위반사항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약 2주전 필립 델리시라는 남성이 한인식당을 방문해 소방대원을 사칭해 돈을 요구했던 사건과 이번 한인식당 신고접수는 무관하다”면서 “델리시 사건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피해를 입은 식당은 귀넷소방서 조사국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귀넷소방서 조사국= 678-518-4890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
산업/비즈니스
![](https://newsandpost.com/data/data/news/20240622_hyundai_glovis.jpg)
현대글로비스,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