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50804_142033_s.jpg)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50804_142203_s.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강일출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후원금 3200불 전달…한인회, 스카프 선물
기사입력: 2015-08-05 07:34: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50804_142033_s.jpg)
▲최현경 나눔의집 애틀랜타지부장(왼쪽)이 안신권 소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혜진 사무차장, 서종태 조지아한인상의 부회장, 김정숙 나눔의집 사무장, 강일출 할머니. |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애틀랜타를 방문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와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 일행이 4일 오후 워싱턴DC로 향했다. 애틀랜타를 떠나기에 앞서 일행은 한인회관을 방문해 오영록 한인회장과 최현경 나눔의집 애틀랜타지부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최 지부장은 이번 방문기간중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나눔의집 애틀랜타지부에 따르면, 이번 할머니 방문을 계기로 모금된 성금은 총 7391달러로 그 중 행사경비를 제하고 남은 3200달러가 할머니측에 전달됐다. 성금에는 언더우드대학교, 어거스타에서 리커스토어를 경영하는 송승철씨,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애틀랜타한인회,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등을 비롯해 한인 개인들이 동참했다. 한편 한인회측은 강 할머니 일행에게 “항공기 안이 추울테니 사용하시라”며 스카프를 선물했다. |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50804_142203_s.jpg)
▲강일출 할머니 일행이 한인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
산업/비즈니스
![](https://newsandpost.com/data/data/news/20240622_hyundai_glovis.jpg)
현대글로비스,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