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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종합의료원 지역사회에 소개
조지아주 유일의 아시안 대상 보건소 기능
기사입력: 2015-08-12 07:45: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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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종합의료원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페드로 마린(왼쪽) 주하원의원과 스캇 홀콤(오른쪽) 주하원의원이 김수일 원장과 함께 했다. |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종합의료원(원장 김수일)은 지난 11일(화)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고 의료원 시설을 지역사회에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제50회 전국 보건소 주간’을 기념해 치러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과 스캇 홀콤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헬스센터 주간은 저소득층 및 무보험자, 난민, 영어가 불편한 이민 환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해주는 미국의 보건소(헬스센터)를 알리는 기간으로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된다. 조지아주에는 총 44개의 보건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코스모 종합의료원은 유일하게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코스모 종합의료원에는 김수일 내과, 김선희 외과, 송종규 산부인과, 전지은 치과 전문의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코스모측은 지난 1년반동안 언어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5000여명의 환자를 돌봐왔다고 소개했다. 코스모측은 기본 진료과목 외에도 예방 클리닉, 가족계획 클리닉, 상담센터, 무료 유방암검사 등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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