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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한인상의 회장선거 9월18일
입후보마감은 9월5일까지…선관위 첫 모임서 결의
기사입력: 2015-08-17 05:11: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23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첫 모임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김병열, 서종태, 엄수나, 김종환, 썬 박 선관위원들. |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14일(금) 첫 모임을 갖고 제23대 회장선거 일정 등 선거관련 세칙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오는 9월5일까지 회장 후보등록을 실시하고, 경선이 치러지게 될 경우 선거일은 9월 18일로 한다고 결정했다. 입후보자는 관할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소정의 회비를 3연 연속 납부한 정회원으로 회원 25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 1만달러였던 공탁금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김종환 위원장은 “지난 번보다 조금 올라가거나 같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유능한 회장 후보가 나오길 바란다”며 “젊고 활기찬 새로운 회장이 나와서 상의 발전을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평에 오른 사람이) 몇 명이 있는데 아직 등록을 하지 않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제23대 조지아한인상의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엄수나, 서종태, 김병열, 썬 박 등이 선관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사무장은 김미나씨가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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