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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하우스 3인조 강도 “제보주세요”
귀넷카운티서 2번, 최근 애틀랜타 북서부에도 출연
웨이츄레스 팁으로 받은 현찰까지 털어가
웨이츄레스 팁으로 받은 현찰까지 털어가
기사입력: 2015-08-26 07:56:1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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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 모습. 후드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손에 총을 들고 있다.(사진= 귀넷카운티 경찰서) |
애틀랜타와 귀넷카운티 경찰당국은 최근 애틀랜타 북서부지역 와플하우스에 출몰하는 3인조 강도와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용의자들은 지난 7월13일 새벽 5시경 둘루스의 새틀라이트 블러버드 선상의 와플하우스를 급습해 현금을 모두 챙기고 검은색 현대 엘란트라 신형 자동차를 타고 달아났다. 일주일 전인 17일(월)에는 로렌스빌의 레이크 파크웨이 선상의 와플하우스에도 나타나 강도행각을 벌여 현금등록기를 통채로 강탈해갔다. 이들은 어제(25일) 새벽 5시경에도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와플하우스에 침입해 테이블 위에 올라가는 등 난동을 부려 손님들을 겁주고 강도행각을 벌였다. 이 장면은 감시카메라에 잡혀 WSB TV에 보도됐다. 이 식당에서 웨츄리스로 일하던 여성은 강도 한 명이 자신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주머니를 뒤져 팁으로 받은 현찰을 뺐어갔다고 말했다. 용의자들은 20~30대 흑인으로, 키는 5피트 9인치~5피트 11인치, 몸무게는 170~190파운드로 추정되며, 회색 후드셔츠, 검은색 또는 푸른색 바지, 검은색 신발, 검은색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한편 애틀랜타 경찰은 용의자 검거의 단서를 잡았다고 밝혔는데, 이들이 자동차 번호판을 옷으로 가렸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목격자들중 한 명은 은색 닷지 어벤져 자동차의 번호판이 옷으로 덥혀있었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은 용의자와 관련한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전화= 770-513-5300, 404-577-8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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