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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무후보사태 대비 모임
접수마감일 일주일 자동연장 후 총회에서 추대
단일후보일 경우 선거예정일에 임시총회 개최
단일후보일 경우 선거예정일에 임시총회 개최
기사입력: 2015-09-16 07:29: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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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 선관위원장이 무후보사태가 빚어질 경우 이후 선거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선거관리위원회) |
제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15일(화) 저녁 둘루스에서 임시모임을 갖고 무후보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후보 등록 마감일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입후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없는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9월20일까지 후보등록이 없을 시에는 한인회칙 제8장 43조에 의거해 후보등록 마감일이 1주일간 자동 연장돼 9월 27일까지 후보접수를 받게 된다. 김순영 선관위원장은 “연장 이후에도 후보 등록자가 없을 경우는 한인회칙에 명시된 대로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에서 적절한 인물을 추대해 차기 회장을 선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장된 마감일까지 단일 후보가 등록할 경우에는 선거 예정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단일 후보에 대한 총 회원의 찬반 여부를 물어 투표한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단일호부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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