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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벌 3인방 한국정부 포상
기사입력: 2015-10-09 10:31: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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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조중식 고문,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 이근수 명예회장,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해받은 오영록 애틀랜타한인회장. |
조중식 고문에 국민훈장 목력장, 이근수 회장에 국무총리 표창 재외동포재단, 애틀랜타한인회에 감사패 수여 2015년 코리안페스티벌을 이끌었던 지도층 인사 3명이 모두 한국정부로부터 상을 받아 화제다. 한국 외교부는 제9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조중식 세계한인무역협회 고문에게 국민훈장 목력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조 고문은 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활동하며 무역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외교부측은 설명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적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목련장은 그 중 네번째 등급에 해당한다. 동남부 한인사회에서 국민훈장을 받은 인물로는 임창빈 전 미주상의 총회장, 유진철 전 미주총연 총회장, 신현태 전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관 건립위원장 등이 있다. 또한 이근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이 회장은 동남부연합회장을 맡으며 6개주 한인회를 통솔하고 체육대회를 개최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정부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포상자로 선정된 조중식 고문은 코리안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이근수 명예회장은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을 맡았었다. 한편,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인회 모범사례 발표자로 초청됐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재외동포재단은 감사패에서 ‘귀 단체는 평소 우수한 활동으로 타에 귀감이 되고 2015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애틀랜타 한인문화화관 건립의 모범적 사례를 공유하므로써 전세계 한인회 발전에 기여하였기에 이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오영록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동포 전체의 성과이자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그동안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애틀랜타 한인동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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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왼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있다.(사진=애틀랜타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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