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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중학교 교사, 성폭행으로 입건
리더십 프로그램 수업 중 16세 중학생 부적절하게 접촉
기사입력: 2015-10-09 10:49: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성폭행범으로 귀넷경찰에 입건된 제임스 벅랜드.(사진=귀넷카운티 경찰서) |
귀넷 카운티 소재 중학교 교사가 학생을 성폭행해 경찰에 구속 수감됐다. 귀넷 경찰서는 노크로스 서머루어 중학교에서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는 제임스 에버겟 벅랜드를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혀다. 조지아주법에는 성적 경범죄자의 경우 보석금을 5000달러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인 벅랜드에게는 지역사회에 위험하다는 이유로 보석이 허락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벅랜드는 지난 9월15일 리더십 수업 중에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6세의 피해학생은 리더십 프로그램에 갔다가 벅랜드가 자신을 부적절하게 만졌다고 증언했다. 이 학교는 육군과 전국 주교육구이사회연합과 협력해 2년 과정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귀넷 교육청은 지난 9월30일부터 내사에 착수했으며, 조사가 시작되자 벅랜드는 교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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