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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총영사관, 선거관련 인력 모집
신고신청 보조인력 5명 모집 중…11월15일부터 3개월 근무
애틀랜타재외선거관리위원회 16일부터 활동 돌입, 23일 첫 회의
애틀랜타재외선거관리위원회 16일부터 활동 돌입, 23일 첫 회의
기사입력: 2015-10-15 07:25: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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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5월13일까지 총 7개월간 애틀랜타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외선관위는 2016년 4월에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관리할 예정이다. 총 5명으로 구성되는 재외선관위는 한국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으로서 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명하는 2명,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서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장이 소속 공관원 중에서 추천하는 1명이 배정된다.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위촉된 애틀랜타재외선관위 위원은 △ 박상혁(중앙선관위 지명), △ 이건태(중앙선관위 지명), △ 최희녕(새누리당 추천), △ 정미선(새정치민주연합 추천), △ 김지현(공관장 추천) 등이다. 재외선관위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 한때, 탄핵·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지 아니하면 해임․해촉되지 아니하도록 하고 내란 외환 등 특정범죄가 아니면 선거기간중 현행범인이 아니면 체포 구금되지 아니하도록 신분보장을 받는다. 애틀랜타재외선관위는 오는 23일(금) 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영사로부터 위원 위촉장을 받은 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하여 향후 재외투표소의 설치, 투표관리와 재외투표관리관의 선거관리사무 감독, 선거범죄의 예방 단속, 재외선거의 홍보 등의 업무를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016년 2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업무를 보조할 5명 이내의 신고·신청 보조인력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고·신청 보조인력은 소정의 일당(교통비, 식비 포함)을 지급받으며 3개월간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하다.(필요시 주말 근무) 신청 자격은 엑셀, 워드프로세서 등 PC 이용이 가능한 사람이며, 신청접수는 10월 28일(수) 오후 5시까지 신원조회에 필요한 △신원진술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기본증명서(총영사관 등을 통해 발급)를 atlanta@mofa.go.kr로 보내거나 총영사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404-522-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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