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51130_DSC00954.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메트로시티은행 “한국학교 빚 갚는데 보태라” 1만불 쾌척
기사입력: 2015-11-30 15:45: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51130_DSC00954.jpg)
▲좌로부터 송준희 원로회장, 오영록 한인회장,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이사장, 김화생 부행장, 임형기 한인회 수석부회장. |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이 애틀랜타한인회가 애틀랜타한국학교로부터 차용한 25만달러를 갚는데 보태라면 1만달러를 기탁했다.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이사장은 30일(월) 오전 11시 도라빌 소재 본점에서 오영록 한인회장에게 1만달러의 반환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준희 원로회장, 임형기 수석부회장, 김화생 메트로시티은행 부행장 등이 함께 했다. 백 이사장은 “한국말 교육을 하고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학교를 위해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이렇게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록 한인회장은 “건립부터 노인회, 그리고 마지막 한국학교까지 저희한테 큰 힘을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 회장은 “21일까지 8만불을 모아 전달하고, 22일부터는 차기 한인회장이 맡게 될 것”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
산업/비즈니스
![](https://newsandpost.com/data/data/news/20240622_hyundai_glovis.jpg)
현대글로비스,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