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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체육회, 권오석-권요한 체제 유지
6일 정기총회 겸 송년회서 현 회장-이사장 연임 만장일치 결의
기사입력: 2015-12-08 10:48: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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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신현식 명예고문, 권요한 이사장, 배기성 선관위원장, 권오석 회장.(사진=조지아대한체육회) |
조지아대한체육회는 권오석 회장과 권요한 이사장 체제를 한 번 더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체육회는 지난 6일(일) 둘루스 소재 중식당 왕서방에서 체육회 관계자 및 한인사회 지도층인사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오석 회장과 권요한 이사장의 연임을 가결했다. 배기성 체육회장 선관위원장은 “2주동안 입후보를 받은 결과 제14대 체육회장 입후보자가 없어, 권오석 현 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오석 회장은 2017년까지 조지아대한체육회장직을 맡게 됐다. 권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무사히 동남부체전과 워싱턴DC 미주체전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연임된 것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지만 앞으로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지난 2년간 못했던 일들을 열심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요한 현 이사장의 연임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체육회는 이날 배기성 선관위원장과 권요한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백규 식품협회장, 조성혁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김형률 한인회 이사장, 이혁 조지아상의 회장, 지명훈 평통 수석부회장 등 외빈들도 참석해 권 회장과 권 이사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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