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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상환금 모금은 계속된다
박현철 사장부부 1200불 후원 “소천하신 어머님 뜻 따라”
나상호 노인회장, 이근수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도 동참
나상호 노인회장, 이근수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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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5 10:31: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박현철 토탈 솔루션 그룹 사장(가운데) 내외가 24일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국학교 반환금 기금으로 1200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애틀랜타한인회) |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가 한국학교 상환금으로 10만 달러를 전달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인 동포들의 상환금 기금이 줄지어 답지하고 있다. 21일(월) 오후에는 나상호 노인회장이 한국학교 차용금 반환에 보태라며 500달러를 후원했고, 22일(화)에는 이근수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이 500달러를 기탁했다. 또한 24일(목)에는 토탈 솔루션 그룹의 박현철 사장 부부가 한인회를 방문해 1200달러를 기탁했다. 박 사장은 “얼마전 소천하신 모친(박양녀님)께서 평소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계셨기에 어머님의 뜻에 따라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영록 한인회장은 올해 말까지 한인회에 답지하는 기금을 모아 한국학교측에 전달할 예정이며, 나머지 부채는 차기 한인회 집행부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나상호 노인회장이 반환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근수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이 반환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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