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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 새 집행부 명단 공개
4일, 제32대 한인회 시무식…총 38만불 예산 책정, 기존 사업 유지
‘2015 올해의 취재기자상’ 조셉 박 기자 수상…상패 및 부상 수여
‘2015 올해의 취재기자상’ 조셉 박 기자 수상…상패 및 부상 수여
기사입력: 2016-01-04 17:42: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32대 애틀랜타한인회 임원진이 4일(월) 시무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로이 출범하는 제32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4일 낮 11시30분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원진 소개와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수석부회장 김일홍 △부회장 권오석(대외담당), 박철효(대내담당), 이국자(시니어담당), 켈리 김(여성담당), 차세대 부회장은 공석 △사무총장 김은영 △위원장 조성혜(재무), 이홍기(관리), 김봉수(문화), 공석(홍보), 김진(행사), 김규희(교육) 배도현(복지), 김성갑(정치참여), 표창선(교회협력), 레베카서(여성), 김호식(체육), 정택준(청년) △관리부장 전태식. 또한 특별기관장 인선도 공개됐다. △패밀리센터 소장 강갑수 △도서관장 전태식 △원로회장단장 송준희 △건립위원회 의장 김백규 △자문위원장 신현식 △자문위원회 총무 권순익 △단체협의회장 권요한 △문화원장 양현숙 △한국학교 교장 송미령 △한국학교 이사장 정유근 △기금위원장 송준희 △자문변호사 오원영. 한인회는 2016년 주요사업으로 △신년하례식 △미주한인의날 행사 △삼일절 행사 △동남부체전 △8.15 광복절 행사 △개천절 행사 △코리안 페스티발 △사랑의 네트워크 △총영사배태권도대회 △송년의 밤 등을 보고했다. 이어 예산안으로는 총 수입 38만300달러에 총 지출 33만3400달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에 대해서는 임원들은 차세대 지원금으로 1만달러, 노인회 어버이날 잔치 후원금 등을 추가 하기로 하는 등의 수정을 거쳐 이달 말 첫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특별히 이날 시무식이 끝난 뒤에는 애틀랜타 한국일보 소속 조셉 박 기자에게 ‘올해의 취재기자상’이 수여됐다. 올해의 취재기자상은 지난 2015년 12월26~30일 사이 뉴스앤포스트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1위에 선정된 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시상은 배기성 한인회장이 했다. |
▲2015년 올해의 취재기자상이 조셉박 기자(가운데)에게 주어졌다. 왼쪽은 배기성 한인회장, 오른쪽은 홍성구 뉴스앤포스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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