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60105_robbery.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한인타운 주유소 털이범 공개수배
제보자에 최고 2천불 현상금
기사입력: 2016-01-06 08:04: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60105_robbery.jpg)
귀넷카운티 경찰은 주유소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범인의 사진을 공개하고 지역주민들의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범인은 지난 수요일 아침 한인타운에 위치한 둘루스 하이웨이 선상의 쉐브론 주유소에 문을 부수고 진입했다. 가게 주인은 알람이 터져 출동한 경찰에게 수천달러와 담배, 헤드셋, 전화카드 등을 도난당했다고 말했다. 감시카메라에는 노란 쇠지렛대로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두 명의 용의자가 찍혔다. 그 중 한 명은 도둑질하는 동안에 셀폰으로 통화하고 있는 모습이 고스라니 녹화됐다.(아래 사진) 도둑질을 마친 용의자들은 정문으로 나가 분텐 로드(Bunten Road)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당국은 이들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는 전화 770-513-5300 혹은 404-577-8477 로 하면 된다. 익명의 제보를 원한다면 웹사이트 www.crimestoppersatlanta.org 로 접속해 신고할 수도 있다.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최고 2000 달러의 현상금을 받을 수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