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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소년 인질범은 성범죄자 호씨
15시간 넘게 대치 중…어린이병원 헬기 대기 상태
기사입력: 2016-01-06 15:00: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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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소년을 인질로 경찰과 15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는 용의자 타이 앤 호의 머그샷.(사진= 조지아주 교정국) |
6일 새벽 뷰포드에서 발생한 유아 인질사건의 용의자는 타이 앤 호(Thy Anh Ho, 44세)로 밝혀졌다고 11Alive 뉴스가 보도했다. 경찰당국은 인질로 잡혀있는 2세 어린이가 용의자의 아들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애틀랜타 어린이병원에서 파견된 헬기가 현장에 대기 중이다. 용의자 호씨는 1988년 가택침입 당시 어린이를 집안에 잡아둔 혐의로 구속된 바 있으며, 1999년 4월13일자로 조지아주 성범죄자 명단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12년에는 장물아비 혐의로 귀넷카운티에서 2년 구금에 2700달러의 벌금과 8년의 보호감찰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상의 성범죄자 추적 기록에는 그가 노크로스, 로렌스빌 등지에서 거주했으며, 온몸에 중국어와 불교관련 문신을 하고 있고, 미성년자 성범죄자로 수감된 바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직 범행동기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인질로 잡혀있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만 밝힌채 15시간이 넘도록 대치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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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이 벌어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인근 일대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다.(사진= 뉴스앤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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