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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되찾아 오기 캠페인에 ‘빨간불’
10만명 목표에 근접도 못해…동포참여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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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3 21:16: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국제수로회의에서 미국 정부가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표기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해달라는 온라인 청원이 불발 위기에 빠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단법인 미주 한인의 목소리(회장 피터 김)가 새해 들어서 추진한 백악관 온라인 청원운동이 위기를 맞은 것인데, 마감을 14일 남겨둔 23일(토) 현재 불과 5575명만이 서명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피터 김 회장은 “최소 10만의 서명은 이루어져야 백악관의 공식 검토와 답변을 받아낼수가 있다”며 “주변에 널리 알려 모든 분들이 서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청원에 참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웹사이트 http://wh.gov/iwXUG 에 접속한다. (2) 자신의 이름과 성, 이메일주소 및 거주지 우편번호를 입력하고, ‘SIGN NOW’ 버튼을 클릭한다. (3) ‘We the People’에서 보내온 이메일이 있는 지 확인한다. (4) 그 이메일의 중간에 있는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를 클릭하면 모든 서명절차가 완료된다. △백악관 온라인 청원주소= http://wh.gov/iwXUG ▲백악관 온라인 청원하는 방법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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