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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있고 모범적인 단체로 도약”
두배로 커진 한인 상공회의소…이사 40여명, 고문자문단 30여명 위촉
이사장에 김형률 선출, 2016년 사업 확정…‘차세대 창업 공모전’ 눈길
이사장에 김형률 선출, 2016년 사업 확정…‘차세대 창업 공모전’ 눈길
기사입력: 2016-02-23 22:39: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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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혁)는 통합 이후 첫 이사회를 지난 22일(월) 개최하고 신임 이사 38명에게 위촉장을 전했다. 또 17명의 고문과 16명의 자문위원에게도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혁 회장은 “4-5명이 이사로 추가지원해왔다”며 “통합 이후 애틀랜타 조지아 상의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형률 이사장이 공식 선출돼 인사했다. 김 이사장은 “이혁 회장을 보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의를 가장 힘있고 모범적인 단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수석 부이사장에 임형기, 총무에 김산, 감사에 김순영 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상의는 올해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혁 회장은 “차세대 한인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비즈니스 실행계획, 추진력 등이 부족하다”면서 미국 대기업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차세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차세대 창업가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11월에 시행될 예정인 창업공모전은 1등에 상금 1만 달러를 내걸고, 2박3일간의 창업 아카데미와 성공한 사업가와의 멘토링 등 실제사업으로의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상의는 그 외에 2016년 주요사업계획으로 △네트워크 미팅 주최 △APAC 아시안 헤지티지 갈라에 한국과 설 △생활정보 세미나 주최 △ 한상대회 기금마련 테니스 대회 △장학금 마련 경제인단체 골프대회 △한상대회 참석 △송년회 등의 행사를 갖기로 했다. 또한 상의는 한상의 41년 역사를 담은 책자 발간, 회원 100명 모집, 회원사 스티커 및 멤버십 카드 제작 등을 장기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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