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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이어지는 한인회비 납부 참여
노인대학, 나라사랑어머니회, 하은교회도 동참
기사입력: 2016-03-09 08:56: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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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노인대학을 방문한 한인회 임원들이 회비납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윤희 캠페인 부위원장, 류영호 노인대학 학장, 전병국 노인대학 이사장, 배기성 한인회장.(사진=애틀랜타한인회) |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새해 첫 사업으로 시작한 ‘5천명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27일(토)과 28일(일)에도 한인회비 캠페인이 계속되었다고 밝혔다. 배기성 한인회장 일행은 27일 오전에는 애틀랜타 한인노인대학(학장 류영호)에 방문해 수업을 받으러 온 한인노인들을 대상으로 회비납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나라사랑 어머니회(회장 박경자) 월례회에 참석해 한인회 사업을 소개하고 한인회비를 모았다. 28일에는 정윤영 교회협의회장이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하은교회를 방문해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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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어머니회 월례회에서 배기성 회장이 회비납부캠페인을 설명하고 있다. ▼28일 하은교회에서 열린 회비납부캠페인에서. 좌로부터 배기성 한인회장, 전성민 장로, 정윤영 목사, 정규창 장로, 김수경 한인회 행정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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