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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은 ‘한인회비 납부’ 800명 돌파
애틀랜타한인회, 3월6일 현재 총 1만6900달러 모금
기사입력: 2016-03-09 11:49: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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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는 6일 연합장로교회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벌였다.(사진=애틀랜타한인회) |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첫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5천명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한인회측은 7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주말마다 쉬지 않고 5천명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납부된 한인회비는 약 800명 참가, 약 1만6900달러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아직 한인회에서 집계되지 않고 임원들이 모금하고 있는 명단까지 합하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계시다”며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한인동포여러분들과 각 교회, 각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인회비는 1인당 20달러로 정하고 있지만, 기부자들은 여기에 후원금을 얹어 더 많은 액수의 한인회비를 납부하기도 한다. 지난 3일에는 에모리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일하다 은퇴한 안영환 박사가 200달러를 한인회비로 납부했고, 같은 날 우리아메리카은행의 김현수 은행장이 뉴욕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인회관을 둘러보고 한인회비 캠페인에 후원하기도 했다. 또 6일(일)에는 한인회 관계자들이 연합장로교회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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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어영갑이사장, 배기성회장, 김현수 행장, 강선기 부행장, 장현철 대리.(사진=애틀랜타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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