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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 납부자 1천명 돌파 ‘코앞’
공식집계 900명 돌파…13일 베다니 장로교회서 캠페인 전개
고 김종태씨, 아들 명의로 후원금과 한인회비 전달
고 김종태씨, 아들 명의로 후원금과 한인회비 전달
기사입력: 2016-03-15 13:16: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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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양현숙 한인회 문화원장, 윤택은장로, 배기성한인회장, 최병호 담임목사, 이국자 부회장, 박정원 캠페인 위원장.(사진=애틀랜타한인회) |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전개하고 있는 ‘5천명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한인수가 곧 1000명을 넘길 위세다. 한인회는 “아직 한인회로 납부자 명단이 다 들어오지 않아 정확한 집계가 안되고 있지만,14일 현재 공식적으로 집계된 인원만 9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일요일마다 교회를 순회하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인회는 지난 13일(일)에는 마리애타에 있는 베다니 장로교회(담임 최병호)를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작고한 김종태 씨의 미망인이 한인회를 방문해 아들(김성호) 이름으로 후원금 500달러와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한인회측은 “고인이 병상에서도 한인회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했다고 들었다”며 “한인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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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작고한 창고열쇠 김종태 사장의 미망인이 한인회를 방문해 후원금과 한인회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애틀랜타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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