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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성사 총격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현상금 2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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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30 11:43: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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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경찰당국이 공개수배한 단성사 총격사건 용의자들. |
귀넷카운티 경찰당국이 지난 1월 둘루스 한인 주점 ‘단성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 2명을 공개수배했다. 29일(금) 귀넷 경찰은 지난 1월29일 새벽 4시경 단성사에서 일어난 총격사건 용의자 2명이 찍힌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1명은 보통체격에 수염을 길렀고, 다른 용의자는 뚱뚱한 비만형 체형이다. 경찰은 아직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인 티모시 양(24,피치트리코너스)씨는 사건 당일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단성사에 들렀다가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고, 그 과정에서 한 명이 권총을 꺼내 머리에 겨누고 발사해 총알이 양씨의 눈썹을 스치는 봉변을 당했다. 다행히 양씨는 찰과상 치료만 받고 퇴원했으나, 용의자 2명은 검은 SUV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이들에게는 현상금 2000달러가 걸려있다. 이번 사건의 목격자나 제보자는 전화 770-513-5300으로 신고하면 된다. 사건 번호는 16-008925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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