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60607_KAGRO.jpg)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60607_KAGRO1.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식품협회, 디캡 경찰관들과 ‘사은’ 오찬
7일, 한식 나누며 대화시간 가져
기사입력: 2016-06-08 08:54: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60607_KAGRO.jpg)
▲식품협회가 7일 디캡카운티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 100여명에게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배풀었다.(사진=조지아한인식품협회) |
조지아한인식품협회(회장 김백규)가 협회 설립 10년만에 지역사회 경찰들에 대한 사은행사를 가졌다. 협회는 7일 디캡카운티 경찰국 사우스지부 경찰 100여명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경찰들에게 제공된 메뉴는 갈비, 잡채, 김치, 떡 등 모두 한식으로 준비됐으며, 음식은 쉐프장이 만들었다. 김백규 식품협회장은 이번 사은행사가 “오래 전부터 계획해 온 것”이라며 “한국 사람들이 디캡 카운티에서 비즈니스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류사회에 연결된 비즈니스들”이어서 지역경찰과의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했다. 디캡카운티는 한인 뷰티도매상들을 비롯해 다양한 한인 운영 업소들이 많은 지역인 동시에, 식품협회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디캡경찰서는 이날 김백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른 지역의 경찰들에게도 사은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협회는 9월 18일(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곧 시작되는 장학생 모집 요강은 각 대학교에 조만간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2월 송년회에서 치러진다. |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20160607_KAGRO1.jpg)
▲디캡카운티경찰서는 7일 김백규 식품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
산업/비즈니스
![](https://newsandpost.com/data/data/news/20240622_hyundai_glovis.jpg)
현대글로비스,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