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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 접수
내달 4일까지…총영사관으로 신청서 제출
기사입력: 2017-03-16 08:44: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신청 접수를 14일(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접수 마감은 4월 4일(화) 오후 5시까지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올바른 통일관을 가지고 있는 한인혈통으로, 한인회, 종교계, 경제계, 통일관련 단체와 같은 동포사회 지역 대표급 인사들, 현지 연구 교육기관에서 통일관련 전문가로 활동중인 인사들, 동포사회에서 활동이 활발한 여성 지도자,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청년 리더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청 희망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마감시간 이전에 도착하도록 보내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usa-atlanta.mofat.go.kr 에서 공지사항을 찾으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18기 해외자문위원의 임기는 2017년 7월1일부터 2019년 6월30일까지로 2년이다. 근래 애틀랜타협의회는 마감일 이전에 신청접수자가 모집인원을 밑도는 현상을 보여와 관계자들이 주변 인물을 무더기 추천하는 등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새로운 인맥을 쌓으려는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번 평통 후보자 지원은 예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점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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