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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연말연시 ‘무관용’ 음주운전 집중단속 돌입
12월 31일까지, 순찰대-보안관-경찰관 등 총동원
기사입력: 2019-12-20 07:29: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 주지사 직속 고속도로 안전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조지아주의 주요도로에서 ‘제로 톨러런스’(Zero Tolerance: 무관용)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순찰대, 카운티 보안관, 경찰관 등이 총동원된다. 이에 다라 연말에 음주를 하려면, 반드시 우버같은 차량 공유서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청(NHTS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총 839명이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조지아주에서도 지난해 375건의 교통사고 사망사건 가운데 4분의 1이 음주운전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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