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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 주 순찰대원 30명 무더기 해고
한 기수 전원 이례적 해고
기사입력: 2020-01-30 08:57:5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공공안전부는 최근 훈련생 기수 전원이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조사됨에 따라 30명의 주 경찰관을 해고했다고 29일(수) 밝혔다. 사실상 한 기수 전체를 해고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진 것. 주 순찰대 생도들이 과속감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제보가 접수돼 공안부가 조사한 결과, 혐의가 확인된 것이다. 문제의 생도들은 제106기로 총 33명의 생도가 있었는데요, 그 중 한 명은 졸업후 사직했고, 한 명은 이전에 해고되고, 한 명은 병가 중이다. 이 세명을 제외한 나머지 30명은 모두 어제 해고됐다. 이들은 졸업한 이후 총 133장의 과속 티켓을 뗐는데, 주 공안부는 이 티켓들 대부분이 취소되도록 법원에 자료를 보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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