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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원 2명에 도합 ‘종신형 + 345년형’ 선고
기사입력: 2020-02-11 09:26: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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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형에 추가로 10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챔버스(왼쪽)와 살람. |
귀넷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2명의 폭력조직원에게 엄청난 중형이 선고됐다. 22살의 챔버스에게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245년 징역형을 추가로, 28살의 살람에게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100년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했다. 챔버스는 2017년 폭력조직과 관련된 무장강도 사건에서 20살 남성을 총으로 쏴 중상을 입혔고, 살람은 그 과정을 지휘 감독했다. 이 사건을 포함해 챔버스는 열네건, 살람은 여섯건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살람은 "블러즈"(Bloods)라는 갱단의 하부조직으로 "64 브림스"라는 갱단을 애틀랜타에 설립했는데, 챔버스와 10대 청소년들을 조직원으로 끌어들여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고 검찰은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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