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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사회 ‘코로나19’ 대책마련 부산
요식업협회 ‘예방수칙’ 배포, 상공회의소 방역지원팀 결성키로
흥사단, 의사협 등 단체들 행사 취소 및 잠정 연기
흥사단, 의사협 등 단체들 행사 취소 및 잠정 연기
기사입력: 2020-03-04 10:32: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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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풀턴카운티에 거주하는 부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대책 마련과 대응에 부산한 모습이다.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는 3일 '식당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외식업계 자영업자들에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대책회의를 열었다. 상의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썬박 행정부회장을 중심으로 한인사회 방역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인사회 각종 행사들도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흥사단 동남부지부는 오늘 개최할 예정이었던 3월 월례회를 4월로 미뤘고, 조지아한인의사협회도 7일 개최하려던 정신건강포럼을 잠정 연기했다. 미주한인문화재단은 4월4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영화음악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고, 애틀랜타중앙일보는 애틀랜타한인회도 29일 개최하려던 '봄맞이 애틀랜타 트롯별단치'를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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