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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하우스 “세계 민주주의는 14년째 침식 중”
기사입력: 2020-03-06 08:44: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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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올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4년간 세계 민주주의의 침식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덜 민주적이게 됐다는 의미인데, 지난 2009년 94점을 받았던 미국이 2019년에는 86점으로 떨어진 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는 것이다. 필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100점 만점을 받아 가장 민주적인 나라로 꼽혔고, 네델란드가 99점, 룩셈부르그, 우루과이, 캐나다가 98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에 시리아는 0점을 받아 최하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3점을 받았는데 △개인이 재산 소유권을 행사하고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 △결혼의 자유와 가정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등 개인적인 사회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점 △개인이 경제적 착취로부터 기회와 자유의 평등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각각 4점 만점의 1점씩을 받았다. 한편, 한국은 83점을 받아, 작년과 같은 점수를 유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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