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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격노’ 내용에 백악관 “대통령은 매사에 투명” 반격
파우치 “기억나지 않아…트럼프 행정부는 직설적이었다”
기사입력: 2020-09-10 19:19: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어제 폭스뉴스에 출연해서 우드워즈의 책에 폭로된 내용이 이렇게 공개될 수 있다는 것만 보아도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투명하게 모든 일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은 뭔가를 숨기려고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케일리 매케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트럼프 대통령은 거짓말을 한 적이 없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투명한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소니 파우치 박사는 어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드워즈의 책에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에 집중하지 않았고 오직 재선에 확고한 목표를 두고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 자신은 그런 기억이 전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는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건 다른 사람들이니, 다른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보라며, 자신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파우치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을 경기했다는 우드워즈의 주장도 부인했다. 파우치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이든 왜곡한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그와의 토론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가 가진 우려에 대해 직설적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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