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브레오나 테일러 총격 경찰관 기소 앞두고 ‘초긴장’
기사입력: 2020-09-23 13:29: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잠자던 중 갑자기 기습한 경찰을 강도로 오인해 벌어진 총격전 중에 사망한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이 다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테일러를 죽게 하고 자신도 총상을 입은 경찰관에 대해 대니얼 캐머론 켄터키주 법무장관이 기소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발표를 앞두고 그렉 피셔 루이빌 시장은 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와 관련해 일리노이주의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주방위군을 준비태세에 돌입시켰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테일러 사건이 프로이드 사건과 함께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해 Black Lives Matter 시위의 중심 주제가 됐기 때문인데, 프리츠커 주지사는 각 지방정부가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주방위군을 파견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한편 테일러를 죽게한 경찰관은 자신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집행을 하던 중이었다고 자신을 변호하는 이메일을 동료 경관들에게 집단으로 뿌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