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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내니 대변인에 공보실 2명까지…백악관 비상
기사입력: 2020-10-06 14:32: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 소식 이후, 백악관에 코로나19 환자가 속속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아침 자신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가 원격으로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 뒤이어 백악관 공보실의 채드 길마틴, 캐롤라인 레빗 등 2명의 직원이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수행원인 닉 루나 보좌관도 대통령이 입원한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며칠간 10여명의 백악관 관리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본인은 물론 접촉자들도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웨스트윙이 유령도시처럼 변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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