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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정부, 터미닉스와 6천만불에 합의
기사입력: 2020-11-06 13:30: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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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마셜 앨라배마주 법무장관은 터마이트 점검 회사인 터미닉스 인터내셔널과 6천만 달러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터미닉스가 앨라배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 행위와 앨라배마주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따라 조사가 이뤄지던 중에 나온 것이다. 주정부는 터미닉스가 체계적으로 고객들에게 과잉 청구하거나, 평생 보호 계약을 취소하고, 계약된 서비스를 하지 않는 등 소비자들에게 손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그동안 손해를 본 소비자들은 터미닉스로부터 배상을 받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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