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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선거사무원 “부재자투표 날짜 바꿨다”
기사입력: 2020-11-10 14:50: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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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의 맷 핀 기자가 트위터에 공개한 디트로이트 한 소송 진술서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선거 사무원인 제시 제이콥은 상사로부터 부재자투표의 날자를 바꾸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는 9월 선관위 본부에서 7~80명의 다른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부재자투표용지를 처리하고 있었는데, 상관으로부터 실제 발송 날짜보다 더 빠른 날자로 조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제이콥은 디트로이트 선거직원들이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을 찍으라고 '코칭'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디트로이트 시 선거관리당국 직원들이 조 바이든과 민주당을 위해 투표하도록 지도하는 모습을 매일 목격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제이콥은 "지난 2주간 위성투표소에서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요구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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