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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슨, 북경대 경제학 교수 ‘바이든 중국 관련설’ 폭로
기사입력: 2020-12-09 17:33: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은 어제 북경대학의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한 영상을 전하면서 중국이 1970년대부터 미국 월스트릿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것을 통해 미국 정치계에도 영향력을 행사해왔다고 폭로했다. 영상속 교수는 대사관 폭탄사건이나 비행기 추락사건같은 문제들도 금방 해결됐다면서 미국의 권력과 영향력의 중심에는 중국의 오랜 친구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오바마 행정부는 컨트롤 하기가 쉬웠으며 오히려 중국을 도왔는데, 2016년 트럼프가 예상치 못하게 당선되면서 월가가 당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터커 칼슨은 올해초 하버드대학의 화학과 교수가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매월 1만5천 달러씩을 받고 수많은 비밀을 중국에 유출했다가 체포된 일을 소개하면서, 이런 일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루돼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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