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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의심 투표’ 46만개 넘는다”
주의회 청문회서 Ramland 폭로…“6만6천여표 미성년자”
기사입력: 2020-12-11 17:40: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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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지아주 의회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부정선거 관련 청문회에서는 도미니언 시스템의 문제 이외에도 또다른 폭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컨설턴트인 Russ Ramsland는 이날 청문회에서 조지아 국무장관 기록, 국가 주소 변경 데이터베이스, 전자등록 및 정보 센터에서 나온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잠재적으로 불법적인 투표가 46만1349 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중 30만5701개 투표용지는 그들이 신청서를 보낼 수 있었던 때보다 더 먼저 신청서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만6247개는 미성년 유권자로 보이며, 4926개는 다른 주에 등록된 사람들이다. 조지아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불과 1만2천여표 차이로 트럼프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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